[펌] 유태인들의 자녀 교육법 53가지 ETC

유태인들의 자녀 교육법 53가지

유태인은 전 세계인구의 0.2%에 불과합니다.
그들의 세계적인 명문 대학인 하버드 대학의 약 30%,
예일대의 약 25%를 차지하고 있으며
미국에서 조사한 최상의 거부중 약 30%유태인이라고도 하죠.
공감이 가는 부분도 있고 아닌 부분도 있는데요.
우리아이들 걱정되는점이 많아 올려 봅니다
세계를 주름잡고 있는 유태인들에게 배울점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제1장> 지혜로운 아이로 키워라

1. 남보다 뛰어나게가 아니라 남과 다르게 키워라.
2. 듣는 것보다 제대로 말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3. 머리를 써서 일하도록 가르쳐라.
4. 지혜가 없다면 성공할 수 없다고 가르쳐라.
5. 매움을 꿀처럼 달콤한 것임을 알게 하라.
6. 싫은 일은 하지 마라. 그러나 하고 싶은 일은 최선을 다하라.
7. 아버지의 권위는 아이에게 정신적 안정을 준다.
8. 아이의 공부습관은 부모를 보고 배운다.
9. 배움을 중단하면 20년 걸려 배운 것들 2년안에 잊게 된다.
10. 아이가 이해할 수 없는 관념은 사실만 말해주어라.
11. 논리적 사고는 산에 대한 생각에서 싹튼다.
12. 때로는 어머니의 과보호가 아이의 재능을 개발시킨다.
13. 자녀들의 두뇌는 서로 비교하지 말되 개성은 서로 비교하라.
14. 외국어 교육은 어릴때부터 시작하라. 시기가 늦으면 어렵다.
15. 이야기의 교훈은 아이 스스로 생각하게 하라.
16. 장난감은 여러 감각을 자극할 수 있는 것으로 주어라.
17. 아이가 잠들기 전에 꼭 책을 읽어 주어라.


<제2장> 마음이 따뜻한 아이로 키워라.

18. 오른손으로 벌을 주었으면 왼손으로 안아 주어라.
19. 아이를 꾸중했어도 잠을 재울때는 따뜻하게 대하라.
20. 어른들이 이용하는 장소나 물건을 가까이 하지 않게 하라.
21. 평생 배우도록 하려면 어릴 때 충분히 놀게 하라.
22. 누군가 나만의 가정교육에 간섭하면 단호히 거절하라.
23. 이름을 통해 전통을 가르쳐라.
24. 아버지는 휴일에 아이와 대화를 하면서 보내라.
25. 친척들을 자주 만나 가족의 일체감을 확인하라.
26. 배울 점이 있는 친구를 선택하게 하라.
27. 아이들끼리 친구라고 해서 부모들까지 친구는 아니다.
28. 한 살 전후의 아기를 데리고 남의 집을 방문하지 않는다.
29. 친절은 가장 귀중한 인생의 지혜이다.
30. 자선 행위를 통해 사회를 배우게 하라.
31. 아이에게 돈으로 선물을 대신하지 마라.
32. 먹을 것에 대한 감사는 신에 대한 감사임을 가르쳐라.
33. 성에 관한 질문은 사실을 있는 그대로를 말해 주어라.
34. 남녀 성별의 차이는 어렸을 때부터 알게하라.
35. 텔레비전의 폭력장면은 보게하지 말되 전쟁 기록 영화는 보여주어라.
36. 허황된 이야기보다는 사실을 알려 주어 합리적인 사고를 길러 주어라.


<제3장> 의로운 아이로 키워라.

37. 아이를 꾸짖을 때는 선악의 기준으로 꾸짖어라.
38. 체벌보다 침묵이 더 효과적이다.
39. 잘못을 했을때는 위협하지 말고 벌을 주거나 용서하라.
40. 부모가 신념을 가지고 체벌할 때 자녀가 올바로 자란다.
41. 자신의 일은 정해진 시간에 끝내는 습관을 길러 주어라.
42. 식사 시간에는 텔레비전을 끄고 가족간에 대화를 하라.
43. 두세 살의 유아는 외식에 데려가지 마라.
44. 만 한살이 안된 아이는 부모와 같은 식탁에 앉히지 마라.
45. 편식은 가족의 일체감을 깨뜨린다.
46. 몸을 청결히 하는 것은 위생 이상의 의미가 있다.
47. 용돈으로 저축하는 습관을 기르게 하라.
48. 겉모양보다는 내면을 중시하도록 가르쳐라.
49. 남의 물건에 함부로 손대지 않게 하라.
50. 노인에 대한 공경심은 아이에게 주는 유산이다.
51. 부모에게 받은 것은 자녀들에게 베푸는 것으로 보답한다.
52. 남에게 받은 피해는 잊지 말되 용서는 하라.
53. 틈틈이 아이에게 민족의 긍지를 심어 주어라.

[펌]중학교 2학년 아들을 둔 엄마의 고민에 법륜스님의 명쾌한 대답 ETC

질문자 : 중학교 2학년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아이가 사춘기가 무르익어 제가 하는 말을 들으려하지 않아 마음이 답답합니다. 야동도 보고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면서 공부를 소홀히 합니다. 학원을 두 군데 다녔었는데 영어는 어렵고 하기 싫다고 해서 끊었습니다. 제가 답답한 것은 얘를 어디까지 자기 맘대로 하게 놔둬야 하는지, 좀 더 설득해서 아이가 포기하지 않게끔 끌고 나가야 하는지 입니다. 뇌교육이 굉장히 좋은 것 같아서 아이한테 시키고 싶어 아이 몰래 등록을 해서 몇 번 보냈었습니다. 그런데 너무 가기 싫다고 하며, 이제 엄마 맘대로 그런 것 결정해서 정하지 말라고 합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법륜스님 : 누가 낳았어요?

- 질문자 : 제가 낳았습니다 .

- 법륜스님 : 그럼 누가 키웠어요?

- 질문자 : 제가 키웠습니다.

- 법륜스님 : 그러면 누구 닮았겠어요?

- 질문자 : 저 닮았을 것 같습니다. (대중 웃음)

- 법륜스님 : 나이가 사십이 다 돼가는 엄마도 어떻게 할 줄 모르면서도 지금 밥 먹고 잘 살잖아요. 그런데 열 몇 살밖에 안 되는 애가 어떻게 할 줄 모른다고 해서 못 살겠어요? 괜찮을 거예요.

- 질문자 : 아이가 공부도 안 하고 축구하고 야구하고 친구들하고 어울리기만 하는데 그냥 놔둬도 괜찮습니까?

- 법륜스님 : 자기는 중학교 때 엄마 말 잘 듣고 공부 열심히 잘 했어요?

- 질문자 : 아뇨. 안 했습니다. (대중 웃음)

- 법륜스님 : 근데 뭐 어때서요? 엄마도 지금 잘 살잖아요?

- 질문자 : 그래서 제가 잘 된 것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 법륜스님 : 자기는 잘 안 됐는데 어떻게 자기 자식은 자기보다 잘 될 수 있어요? 자기를 닮아서 생긴 아이인데 어떻게 자기보다 더 좋아질 수 있어요?

- 질문자 : 그러면 제가 지금 제 삶을 열심히 살면 괜찮을까요?

- 법륜스님 : 자기가 바뀌면 되지요.

- 질문자 : 알겠습니다. (대중 박수)


- 법륜스님 : 아이가 공부를 열심히 하기를 원하면 내가 공부를 열심히 하면 되고, 아이가 검소하기를 원하면 내가 생활을 검소하게 하면 되고, 아이가 고분고분하기를 원하면 내가 남편한테 고분고분하면 되요. 내가 항상 고분고분한 걸 보여주면 아이도 고분고분하는 거고, 내가 버팅기는 걸 보여주면 애도 버팅기는 거고. 그걸 거기서 배웠기 때문에. 달리 뭐 딴 데 가서 배운 거 아니잖아요? 자기는 시간나면 책 보고 공부하는 그런 스타일이에요?

- 질문자 : 아니요. TV 봅니다.(대중웃음) 저도 제 습관을 고치려고 하는데 잘 안 됩니다.

- 법륜스님 : 아이도 자기 습관 고치려고 하는데 잘 안 되는 거예요. 내가 안 되는 것을 보면서 안 되는 애도 이해해야지요.

- 질문자 : 저를 보는 것 같습니다.(대중웃음)

- 법륜스님 : 그래요. 자기자신을 보면서 '이런 나도 잘 사는데 우리 애도 잘 살 거다' 먼저 이렇게 믿어주고, 내가 좀 부족하다 싶으면 나를 좀 고치면 아이도 고쳐지겠지요.

- 질문자 : 알겠습니다.

- 법륜스님 : 우선 제일 중요한 것은 영어 못한다 이러는데, 저도 영어 한마디도 못하는데 이렇게 잘 살고 뇌교육 그런 거 안 받아도 잘 사는데, 엄마가 왜 그렇게 쓸데없는 짓을 자꾸 해요? 그렇게 엄마가 쓸데없는 짓을 하니까 애가 엄마 말을 안 듣지요. 엄마가 똑바른 짓을 하면 애가 엄마 말 안 들을 이유가 없지요.

- 질문자 : 알겠습니다.

- 법륜스님 : 그러니까 우선 자기를 바꾸는 일은 첫 번째 남편한테 매일 108배 절하면서 ‘당신이 부처님입니다, 당신이 말하면 뭐든지 예 하고 따르겠습니다.’ 이렇게 남편한테 고분고분하는 연습을 해 보세요. 남자라서가 아니라 애를 위해서요. 항상 남편이 뭐라고 하면 마음이든 속이든 항상 웃으면서 "예" 하는 것을 목표로 해서 해보세요. 그게 바꿔지면 애도 조금 바꿔질 거고, 내가 해보고 그게 어렵다 싶으면 ‘나이 사십인 나도 안 되는데 저 조그만한 애가 어떻게 되겠냐’ 이렇게 애를 이해하는 마음을 내도록 해보세요.

- 질문자 : 한 가지 더 질문할께요. 아이가 야동을 보고나서 왜 무기력해지고 의지가 없어지는지요?

- 법륜스님 : 엄마 보고 자랐으니까 그렇지요.(대중웃음)

- 질문자 : 저는 본 적이 없는데요.(대중웃음)

- 법륜스님 : 엄마가 어떤 일이든 적극적으로 임하고, 개척하고 도전하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삶의 모습을 엄마가 늘 보여주었다면 애가 그럴 리가 없죠. 그런 게 아니고 엄마가 늘 TV나 보고 있고 하니까 아이도 무기력해지는 것이지요. 

- 질문자 : 알겠습니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법륜스님 : 글쎄. 노력한다고 될까?

- 질문자 : 바꾸겠습니다.

- 법륜스님 : 이 산 저 산 이 사람 저 사람 찾아다니지 마세요. 밖을 보지 말고 나를 보세요. 자꾸 자기를 안 고치고 애를 고치려 그러잖아요. 자기를 먼저 고쳐야 돼요.

- 질문자 : 예.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청중들의 큰 박수가 이어졌습니다. 아이가 뜻대로 안 된다고 하소연을 하는데 그 아이는 누굴 닮았겠느냐 물으실 때 머리가 환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내가 항상 고분고분한 걸 보여주면 아이도 고분고분하는 거고, 내가 버팅기는 걸 보여주면 애도 버팅기는 것이라는 말씀에 백프로 공감이 갔습니다. 밖으로 향해 있던 시선을 안으로 살짝 돌려주었을 뿐인데 금세 마음이 밝아집니다. 나도 안 되는데 조그만한 애가 어떻게 되겠냐 이해하는 마음을 내어보라고 하셨는데, 만약 질문한 어머님이 정말 그렇게 하실 수 있다면 아이와의 관계가 정말 좋아지겠구나 싶었습니다. 강연 끝나고 질문한 어머님에게 “대답을 듣고 나니 어떠신가요?” 물었더니, “아이가 문제가 아니라 제가 문제란 걸 깨달았습니다” 하시며 밝게 웃더라구요.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어 유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더 나은 상사들을 만들기 위한 구글 직원들의 실험 ETC

링크 : http://www.koreahealthlog.com/3346

2009년 초 구글의 직원들 중에서 통계를 잘하는 직원들이 실험적으로 Oxygen이라는 프로젝트를 시작하였다. 이 프로젝트의 미션은 어떻게 하면 구글의 좋은 상사를 만들 수 있을까? 라는 것이었다. 당장의 검색엔진의 성능이나 새로운 프로젝트도 중요하지만, 어찌 보면 회사의 장기적인 미래에 있어서 훨씬 더 중요할 수도 있는 프로젝트가 아닐까? 이 프로젝트에 대해 NYT에 좋은 분석 기사가 실려서 그 내용의 일부를 공유하고자 한다. 원문은 포스트 하단 참고자료에 링크가 걸려있다.

여러 명의 직원들이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다양한 방식의 성과 리뷰, 피드백 조사, 최고의 관리자에게 주는 포상 등을 최대한 분석하면서 연관성이 높은 문구나 단어, 불평 등을 추출하기 시작하였다. 이들의 이런 실험은 2009년 말 "People Analytics" 라는 팀의 이름으로 "가장 효율적인 구글 관리자의 8가지 습관"이라는 제목으로 발표가 되는데, 주요 내용으로 "팀에 대한 명확한 비전과 전략을 가지고 있을 것", "직원들의 커리어가 발전하도록 도와준다.", "생산적이고, 결과 지향적이어야 한다." 등이 꼽혔다.

그런데, 결과를 보니 별다른 것이 없었다. 내용을 전해들은 구글의 인사담당 부사장인 Laszlo Bock은 그냥 이를 흘려듣지 않고, 8가지 방향성에 대하여 중요도에 따라 랭킹을 매기고 운용을 해보기 시작하였다. 이는 구글이라는 회사에 있어서는 대단히 파격적인 조치로, 창업 후 구글의 유일한 관리의 방식은 "혼자 내버려 두는 것" 이었다고 한다. 엔지니어들이 알아서 자신의 일을 하고, 문제가 생기면 관리자에게 보고해서 문제를 해결하도록 한 것이다. 보통 경험이 많은 시니어 엔지니어들의 기술적인 경험이나 지식이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보았다.
그런데, Bock가 Oxygen 프로젝트를 도입하면서 재미있는 현상을 찾아내게 된다. 관리자 능력에 있어 기술적인 우수성은 가장 중요하지 않다고 평가되었다. 그 보다는 1:1 미팅을 자주 만들어 대화하고, 답을 알려주기 보다는 적절한 질문을 던져서 직원들이 문제점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하며, 직원들의 삶과 경력관리에 관심을 가져주는 보스를 최고로 선호하였다.

Oxygen 프로젝트는 몇 가지 기초적인 가정 하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직원들이 회사를 떠나는 이유로 첫째는 자신과 회사의 미션이 연결되지 않는다고 느끼거나, 자신의 일이 중요하다는 느낌을 못 받는 경우. 둘째는 자신들의 동료들을 좋아하지 않거나 존경하는 마음이 없는 경우. 마지막으로 꼽는 것으로 나쁜 상사를 가진 경우 중의 하나 이상의 이유가 있는 경우라고 보았다. 그래서 이 프로젝트에서는 최고의 관리자들을 가진 팀은 성과가 더 좋고, 이직을 하는 사람이 적으며, 보다 행복도가 높을 것이라는 가정을 하였다. 관리자들에 대한 10,000개가 넘는 관찰 자료가 모였고, 100개가 넘는 변수를 성과리뷰, 피드백 조사 및 다른 여러 리포트를 통해서 수행한 결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코드와 결과지표 등을 만들고, 이를 다양한 형태의 직원들의 수련 프로그램에 통합하여 조직과 더 나은 상사들이 배출되고 훈련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이렇게 변화된 프로그램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한 결과, 특히 최악의 평가를 받았던 관리자들의 75%가 실제로 크게 변해서 조직의 긍정적인 변화에 기여했다고 한다. 그 중에서도 능력이 매우 뛰어났지만, 지나치게 권위적이고, 정치적이며, 비밀이 많았던 상사로 군림해서 직원들이 그 팀을 떠나려고 했던 상사들을 찾아낼 수 있었고, 이들에 대해 1:1 코칭을 하고, 변화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6개월 뒤에는 팀 멤버들이 상사의 변화를 느끼기 시작하였으며, 실제로 조사결과도 크게 좋아지기 시작했다.

아마도 이러한 구글의 독특한 시도가 부작용이나 시간이 지나면서 왜곡이 되는 현상이 일어날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일단 경영에 있어서도 이렇게 끊임없는 밑으로부터의 혁신이 일어나는 회사의 구조를 가졌다는 점에서 구글이라는 회사는 더욱 커다란 연구대상이 아닌가 싶다.

[참고자료]
Google’s Quest to Build a Better B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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